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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시민 사이

5-1/ 건축설계7/ 2018127000 민유진



'난민’에 대한 문제는 사회에 있어 여러 방면에서 집중해서 바라보게 되는 요소들 중 하나이다. 난민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난민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마냥 좋지만은 않다. 난민은 이러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더불어 소통의 문제 및 경제적 문제 등의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난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설은 미미하고 그 마저도 ‘난민’이라는 단어가 붙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난민이 사회적응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언어적(소통)문제이다. 이를 큰 주제로 설정하여 난민의 사회적응과 시민의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을 설계하고자 하였다. 공간에 있어서 주 대상을 사회에 들어서기 전의 언어습득이 필요한 단계의 난민들과 일반시민들로 설정하여 난민들을 위한 언어교육시설 및 주거시설과 함께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교류공간을 추가로 계획하였다. 다양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두 대상 사이의 소통과 교류는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해가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한다. 이로써 난민은 보다 쉽게 사회에 적응을, 시민은 난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공동체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 설계의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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