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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here Now Here

No. 3
 

No Where Now Here

조채희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일상 속에서도 재난상황에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에서는 공원이자 산책로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며 대난상황에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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