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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

3-1/ 건축설계2/ 2017127000 김형준

<문학관과 서촌>

문학관이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사실 문학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독서율 실태조사를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빠르게 문학과 벽을 쌓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문학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문학관은 그저 재미없는 박물관입니다.

이제 문학관은 작가와 문학을 기억하고 저장하는 곳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문학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제안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문학관의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사람들에게

문학과 친해질 수 있는 장소를 건네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이서촌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양한이유들이 있겠지만 단지 어느 한 곳을 방문하기 위해 가는 곳은 아닐 것입니다.

서촌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오랜시간 동안 건물들의 공동체가 지켜온 서촌만의 분위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서촌의 공동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서촌의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이 지금까지 지켜온 규칙들을 깨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분위기와 규칙을 받아들이고,

서촌을 이루어나갈 하나의 건물로서

홀로 빛나는 건물이 아닌, 그들이 지금까지 지켜온 세월의 기록들을 빛내는 건축물이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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