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죽음, 두 번째 삶
5-1/ 건축설계7/ 2015127000 이준희 존엄사라는 말이 있다. 연명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려 선택하는 안락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존엄사의 제도적 옳고 그름에 대해 사회에서는 많은 담론이 오가지만 관련한 공간과 건축에 대한...
첫 번째 죽음, 두 번째 삶
창의문 개방(開放)
쉬었다 가시게
새로운 힐튼, 도시에 돌려주다
사계人 사계IN 사계인
Seoul Forest; SoulFul rest
Memento mori
Horizon Oasis
구평문화지대
새로운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