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GRAVITY(Future Technology Fair)
4-1/ 건축설계5/ 2017127000 윤혁진 과거 대한민국의 아이티 중심지였던 용산 전자상가는 그 아이덴티티의 소멸로 인해 공허한 거리가 되었다. ‘목적’을 가진 방문객의 감소와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으로 인해 유동인구 또한 감소되었고...
ZERO-GRAVITY(Future Technology Fair)
STAY-TION
을지: 도심 X 제조: 만드는 사람들의 도시
지금, 청년 ! 다시, 마을
시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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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곳으로 모디
개미마을 재정비 프로젝트
RE-MI Culture ON
Hotel in the City
Yongsan Community Complex
Urban Spogne
꿈다락(多樂)
STREET PLATFORM, for Co-Networking
잊혀져가는 거리를 이어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