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ae Nostalgia3-2/ 건축설계4/ 2016127000 한상호 한때 예술의 성지라 불리던 서교동 홍대거리는 현재 번화가, 유흥가로서 젊은이들의 '핫플' 로 여겨진다. 8-90년대 서교동으로 유입된 많은 예술가들은 현재 어디로 갔을까. 현재 사회는 순수 예술로만...
홍대문화로3-2/ 건축설계3/ 2017127000 김철우 :예전의 홍대는 예술의 거리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홍대는 예술의 거리보다는 유흥의 거리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길이 되었습니다. 많은 유흥시설과 가게들의 프렌차이즈화로 인해...
둠칫-둠칫- 울리는 소리에 일상은 들썩거리고3-2/ 건축설계3/ 2017127000 최승웅 오피스는 어디까지나 일상의 공간이다. 아무리 업무환경이 변해간다고 한들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오피스다. 그런데 홍대거리의 인디 음악이 일으키는 파동이 일상 속 질서를 건드린다면...
Growing-Street3-2/ 건축설계3/ 2017127000 임종헌 홍대와 합정은 양화로라는 큰 길로 이어져 있다. 이 곳의 발전 과정에서 공항철도가 들어서고, 외국인들이 유입되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홍대와 합정 사이의 공간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발전하여 지금의...
새로운 시각3-1/ 건축설계2/ 2017127000 김형준 <문학관과 서촌> 문학관이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사실 문학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독서율 실태조사를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빠르게 문학과 벽을 쌓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문학에 관심이 없는...
문화지형3-2/ 건축설계5/ 2017127023 김형준 홍대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앞으로 오피스가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지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습니다. 문화의 땅에서 자라나는 오피스는 어떠한 모습이며, 사람들에게 어떠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홍대에...
거기서봐3-2/ 건축설계3/ 2019127009 김진형 ‘거 기 서 봐 ‘는 관광객만을 타겟으로 삼으며 서로를 스쳐지나갔던 홍대를 탈피하고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이 멈춰서서 교류할 공간을 만들어내자는 의미의 ‘거기 서봐’ 저층부를 개방하고 여러 주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