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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걷다

5-1/ 건축설계7/ 2015127000 임성우


용산미군기지부근는 1950년대 이전으로 미국의 땅으로 귀속되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반환이 이어지고 있고 이내 2027년 전면 반환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7년 전면 반환된 부지는 공원으로 사용이 될 예정이며 많은 지구들로 나누어졌다. 하지만 그 큰 땅을 모두 공원으로 사용하는것이 옳은것인가에 대한 의문 그리고 각 지구에 만들어지는 건물들은 이 공간의 역사성을 반영한 훌륭한 건물일까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된다.


이 새롭고 넓은 공간은 그 역사와 대지 컨텍스트에 맞는 랜드마크가 들어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걷다를 컨셉으로한 이 건물은 그 의문을 해소하고 용산미군기지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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