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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년 ! 다시, 마을

5-1/ 건축설계7/ 2017127000 김수민




오늘날의 청년들은 누구보다 사회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삶의 방식에 대한 변화, 청년들의 소유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함께 공유문화가 형성되면서 주거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청년이 소비하는 주거는 자본이 투입된 무분별한 형식의 주거이며, ‘지(하)옥(탑방)고(시원)’라는 주거빈곤환경 상태에 놓여 있다. 청년의 이동, 일자리부족, 청년주택 기피현상, 청년정책의 표면적 해결 등 청년주거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과 함께 현재 청년이 살아가는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청년들의 공유주거는 기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놓여있는 1인 가구의 주거대안으로서 제시될 수 있다.


한편, 도시는 탈중앙화(Decentralization)와 함께 건축물의 용도나 대상이 집적된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시도한다. 공동주택을 짓는 것처럼 주거밀집, 상업밀집이 아닌, ‘마을살리기’를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생하려 노력한다. 시간이 흘러 1인주거의 대상이 청년에서 점차 확대될 때, 지금의 청년주거의 모여살기 방식은 장기적이지 않다.


따라서, 기존의 오래된 주거지역에 청년주택이 함께 하며, 몰려서 살기의 방식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조화롭게 사는 마을, 느리더라도 유익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마을을, 이 곳, ‘감초마을’에서 마스터플랜으로 제안하고, 후에 다른 마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기존 노후 주거지에 청년주택의 개입으로 나타나는 효과는 무엇일까?

• 청년주택이 어떠한 방식으로 마을에 들어서는 것이 BEST일까?

• 지속적으로 함께 마을에서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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